▼ 또 허잘 것 없는 일로 다리를 고되게 부려만 먹으려니 내딛지 못하겠더군요 여기까지 와서 10분만에 되돌아서는 나를 그저 없는 듯 바람이라 봐주세요 (같은 모습 낯선 느낌을 찾아 소래생태공원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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