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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바,람,에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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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포동폐염전)

바,람,에 겨워 홀린 듯 갔습니다.

무엇이 바,람,을 삼켰는지 잡히지 않고 스치는 건

그 비누향, 그 벤치,그 붉은 얼굴, 그 차가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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