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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겨울 속 가을


(시흥 포동)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질 지나간 내 시간들

잊혀진 듯 해도 지워지지 않던 네 흔적들

계절은 갔어도 저렇듯 남은 대지의 가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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