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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내게 하늘은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서 알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여태까지도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어쩌면 알지 못할..


▲Canon EOS 350D, 1/2500S, F4.5, ISO 100, EV 0, WB Auto, 31mm, 2006년 6월 14일 오전 10:03, 서울 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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