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自然과 風景

놀이터, 버려진

무엇인가 품지 않으면 안 되었던 나

스믈스믈 빠져나가는 히멀건한게 있어 영혼,

...

무언가를 오래오래 품고 싶었는데...


▲Canon EOS 350D, 1/400S, F4, ISO 100, EV 0, WB Auto, 59mm, 2006년 5월 21일 오전 10:42분, 영등포 신길동

'갤러리-自然과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딤돌의 하얀 고무신  (0) 2006.05.29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06.05.29
일요일, 수레와 장갑  (0) 2006.05.21
몰래 다가온 녀석들  (0) 2006.05.20
마음 없는 풍경들  (2) 200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