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自然과 風景

"고귀한 사랑"들

보라색,

고혹적인 색깔임에 틀림없나봅니다.


▲Canon EOS 350D, 1/250S, F5.6, ISO 100, EV 0, WB Auto, 238mm, 2006년 5월 2일 오후 12:18분, 경기도 부천시 자연생박물관

'갤러리-自然과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볼 수 없는 사랑'들  (0) 2006.05.02
"사랑의 고백"들  (2) 2006.05.02
그 누구와 다시  (0) 2006.04.30
종마의 슬픈 운명  (0) 2006.04.30
저 연등으로 밝히옵니다  (0) 20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