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간Pentax 스트렙의 소녀
사진은 사소한 일일 것이다,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더불어, 마음 없이 함부로 움직이는 것들을 항상 쏘아보는눈(Camera Eye)이 되자.
▲Canon EOS 350D, 1/120S, F4, ISO 100, EV 0, WB Auto, 59mm(crop), 2006년 4월 09일 오후 4:36분, 서울 신길동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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