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自然과 風景

슬픈 별과 같은 내 두눈

너의 이마를 두드려

오래도록 삼키고 있던 단단한 과거를 내뱉게 하리라.

슬픈 별과 같은두 눈이 야성으로 빛나게...


▲Canon EOS 350D, 1/125S, F5.6, ISO 100, EV 0, WB Auto, 200mm, 2006년 3월 10일 오전 11:31, 서울 신림8동 강남아파트

'갤러리-自然과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있는 세상은 너무 멀다  (0) 2006.03.12
슬프고, 아프게 하기  (0) 2006.03.11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  (0) 2006.02.25
우리동네 걷기-신풍시장  (0) 2006.02.18
빛 세례 아래 간월암  (0)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