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마를 두드려
오래도록 삼키고 있던 단단한 과거를 내뱉게 하리라.
슬픈 별과 같은두 눈이 야성으로 빛나게...
▲Canon EOS 350D, 1/125S, F5.6, ISO 100, EV 0, WB Auto, 200mm, 2006년 3월 10일 오전 11:31, 서울 신림8동 강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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