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350D, 1/800S, F5.6, ISO800, EV0, WB Auto, 55mm, 2006년 1월 31일 오후 12:11분, 집에서
▲Canon EOS 350D, 1/640S, F5.6, ISO800, EV 0, WB Auto, 55mm, 2006년 1월 31일 오후 1:23분, 집에서
▲Canon EOS 350D, 1/1000S, F5.6, ISO800, EV0, WB Auto, 53mm, 2006년 1월 31일 오후 12:49분, 집에서
▲Canon EOS 350D, 1/640S, F5.6, ISO800, EV0, WB Auto, 53mm, 2006년 1월 31일 오후 1:27분, 집에서
-흐린 휴일, 물방울 접사처음 시도
집에 당장있는 발효유 메치니코프로 시도했다.
물이나 일반 유제품보다 점성이 더 많아 어떤 모습을 연출해 줄지 궁금했다.
왼쪽으로 창문을, 정면에 스탠드와 작은술잔, 막걸리같은 발효유가 소도구.
많은 사진 속에 몇 컷을 추려냈고,처음 시도라는 의미에서 올려본다.
파란색이나 붉은 색 잉크를 물에 타서, 우유 등으로도 시도해도 좋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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