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 6.3, -1, 55mm, 코킨 그러데이션 레드(p664)
▲1/500, 6.3, -1, 18mm, 코킨 그러데이션 ND8(p121s),손질
-수종사
일출의 위치, 돌연한 기상 조건(안개)으로 원하는 풍광을 담을 수는 없었다.
가을 산사의 운치를 느끼기에도너무 이른 시간. 결국산 아래 안개 속 사바세계로 묻혀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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