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自然과 風景

After Long Silence

우리 서로 사랑했으나 무지했다

오랜 침묵 후에 하는 말

'갤러리-自然과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 어떻게 오는지  (1) 2009.07.29
2:40 p.m. A waste of breath  (0) 2009.03.14
잘 찍지 못한 사진 한 장  (0) 2009.01.10
잠시 사랑했던 이름  (0) 2009.01.10
삶은 가을이니까  (0)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