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남단 야경을 담기 위해 헤매다가 포기하고, 응봉산에 갔더니 시계가 좋지 않아 다시 포기하고, 이렇게 다시 성산대교를 담았습니다.
포기하고 집으로 가자니 억울해서요^^
참, 성산대교 조명(교각 양 옆과 아래)이 다 들어오지 않은 게 더 은은한 분위기를 주는군요.
그동안 담은 성산대교 야경 중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1. 13, 13, 100, 텅스텐, 70-300
2. 15, 16, 100, 텅스텐, 70-300
pameters SettingsContrast Low,Sharpness Mid. High,Color saturation Mid. High,Color ton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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