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시에 대한 마음과 새로 얻게 된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이렇게 함께 표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일상에 치이더라도 余가 온전히육화된 시를 쉼없이 쓰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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