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즐거운 편지(우포늪과 시)



버릴 수 없는 시에 대한 마음과 새로 얻게 된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이렇게 함께 표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일상에 치이더라도 余가 온전히육화된 시를 쉼없이 쓰고 싶다는 것...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종사 삼정헌 툇마루  (0) 2005.09.18
너에게  (0) 2005.09.01
언제까지나 나는 아플 것이다  (0) 2005.08.31
가야할 때  (0) 2005.08.28
빈집  (0)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