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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잡동사니

벌써 7년이

디자인과 당당함에 매료된지만 6년, 벌써 7년째입니다.

정비사가 엔진룸을,광택기사가차체 등을 보고 놀랄 정도로 여전한 녀석이죠.

실내에 아직도 새차 냄새가 난다고 말하면 아마 웃으실 겁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다른 차에 대한 관심으로 조금 힘들군요. 그래도 사랑해야지합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눈 위에서도 보무당당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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