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조약돌 2007. 11. 26. 10:54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

새들도 잠들어 있을 시각, 새벽 3시 50분

온 신경의 말단까지 깨워가며 나무와 빛, 쓸쓸함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