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自然과 風景
몹쓸 구름
잃어버린 조약돌
2007. 11. 19. 01:30
(강화 장화리)
변화무쌍한 바다 날씨가 참 많은 사람을 아쉬움과찬 바람으로고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