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人物
난 네가 지난 여름...
잃어버린 조약돌
2006. 12. 3. 23:57
(대관령 양떼목장)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친구의 컴 속에 먼지 뽀얗게 묻어 있던 사진입니다.
지난 여름 출사 때 양떼 목장에서 저 어린 양을 어떻게 해 볼 요량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