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自然과 風景

오래 말하는 사이

잃어버린 조약돌 2010. 1. 23. 20:04

글값조차 아까운최영미의 詩보다 더 오래 말하는 사이,둘러봐도 더는 없는 사이.

<강화도 분오리돈대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