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自然과 風景
잠시 사랑했던 이름
잃어버린 조약돌
2009. 1. 10. 16:21
아무리 발버둥 처도 남의 것만 같은
사랑했던 희미한 이름과홀로 부려둔 기운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