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조약돌 roh9310.tistory.com/m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김기림, 『朝光』, 길, 1936.3.에서 무언가와 함께하고는 놓쳐버리고, 다시 찾아 헤매는 그 수 없는 반복 속에 조금은 쓸쓸하다. 외롭다. ●https://twitter.com/roh931 ●Insta... roh9310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