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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날 봐! 이게 마지막이야.




"날 봐! 이게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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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지막 목소리와 너의 마지막 온기를 떠올리며 별수 없이 드는 이 두통

"그래, 이렇게 손 흔들게.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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