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 빛 속으로 들어와 너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 검은 빈집으로 들어와 너는 무엇을 꿈꾸는가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너
2008. 05.11,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모델 박현선, 모델라잇 http://www.modelight.co.kr/
'갤러리-人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를 위한 친구들 (0) | 2008.05.24 |
---|---|
모델라잇 31회 촬영회 단체사진 (0) | 2008.05.20 |
5월의 약속 - 박현선 (0) | 2008.05.12 |
휴식은 - 박현선 (0) | 2008.05.12 |
기다림 (0)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