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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Santorini-감천동



























혼자 떠나는 여행,
제 스스로 외로움과 서글픔을 오롯이 느끼기 위한 것일 겁니다.

부산,
Santorini 섬처럼 하얀 벽과 첨탑, 파란색의 둥근 지붕은 없지만
가파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매달려 있는 색색의 집들은 Santorini 섬과는 다른 감천동만의 삶이 아름답게 포개어지고 얹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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