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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자신 없다.

무엇에고 충분히 들어갔는지 반문해보지만 자신 없다.

진실의 밑바닥까지 닿아 본적이 없기에...

난, 이 식물의 이름조차 모른다.

저렇듯 움푹 패인 이유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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