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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나무와 빛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

새들도 잠들어 있을 시각, 새벽 3시 50분

온 신경의 말단까지 깨워가며 나무와 빛, 쓸쓸함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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