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한강시민공원, 이른 아침)
많이 생각나서 1년을 기다렸군요.
한 낮의 푸른 하늘도 그대로 좋지만 한강의안개와 함께 부드러운 한 폭의수묵화처럼 담고 싶었죠.
저 꽃들의 꽃망울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니곧 이쁜 모습 보여 줄 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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