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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깊이 묻다

세상은 항상 어제와 같은데 시간에 흩어져이렇게 녹슨 길, 텅빈 풍경으로만 남습니다.기차가 외면한 길,주제넘게연민하며 남겨진 길을 잠시 걸었습니다. 남들이 볼까 아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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