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생선 바구니 잃어버린 조약돌 2010. 7. 11. 20:41 오래 서로 기다려온 이날 밤을 위해 손금 다 닳아진 고단한 손으로 준비한 생선, 말없이 마주만 보겠지만 첫날밤 술상에라도 놓겠거니 여기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조약돌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을 앓다 (0) 2010.10.24 깊이 묻다 (2) 2010.10.23 그래도 괜히 한번 (0) 2010.07.10 하얀 이빨 하나 (0) 2010.03.14 작은 즐거움 (1) 2009.10.04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Related Articles 며칠을 앓다 깊이 묻다 그래도 괜히 한번 하얀 이빨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