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글 숲 시와 사진 잃어버린 조약돌 2007. 6. 17. 12:54 (안도현 엮음, '안도현의 노트에 베끼고 싶은 시', 아가서)머릴 깍았습니다, 시원하게. 누군 '조폭같다'고 말하더군요.그리고 어렵게 책 한 권 샀습니다,잠시 숨고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조약돌 '갤러리-글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2.16.土 (0) 2008.02.17 새로 산 시집 (0) 2007.12.29 生의 悔恨과 虛無 (0) 2007.03.18 예술로 가는 길 (0) 2006.11.26 가을색 흐느낌 (5) 2006.09.19 '갤러리-글 숲' Related Articles 2008.2.16.土 새로 산 시집 生의 悔恨과 虛無 예술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