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글 숲 生의 悔恨과 虛無 잃어버린 조약돌 2007. 3. 18. 09:35 (윤대녕 소설, <제비를 기르다>, p.161)생의 회한과 허무를 이겨내기 위한 나의 노동이 무엇일지 생각하려가,이 생의 의미 없음과 무료함에 대한 회한과 허무의 실체조차 형언하지 못한다.내 눈을 가린이 無明은 무엇인가....오늘도무거운 다리와 무거운 책과 무거운 카메라를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조약돌 '갤러리-글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산 시집 (0) 2007.12.29 시와 사진 (0) 2007.06.17 예술로 가는 길 (0) 2006.11.26 가을색 흐느낌 (5) 2006.09.19 슬픔, 아름답게 숨기기 (0) 2006.04.08 '갤러리-글 숲' Related Articles 새로 산 시집 시와 사진 예술로 가는 길 가을색 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