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크롭)
청주, 청주, 청주...
한번 끊어졌다 다시 이어 놓으면 추하다고 그랬던가요.
그러나 옛 생각에 화분처럼 무표정 할 수없는 곳입니다.
이렇듯 외로운 사람이 서성이다 지는해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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