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상실의 모습


(비, 후, 가로공원)

너도사랑의 상실을 生으로 앓겠구나.

비처럼 비릿한 사랑의 냄새만 남기고 혼자된 사랑은 저렇게 해깝게 뒤집혀 있다.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앉아 있는 새  (0) 2006.11.12
아무도 없다  (4) 2006.11.11
어머니의 낡은 수저  (4) 2006.10.31
슬픈 사진기  (2) 2006.10.22
서, 성, 거, 렸, 다  (2)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