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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앞날을 모르고

앞날을 모르고 배시시 웃고 있는 환한 시간들이 저 앞에서 온다

책처럼 시간의여러 장을 한 장처럼 넘겨버렸으면...


(집 실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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