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좋아, 온전히 풍경만 담을 수 있어 좋은 한 때 였습니다.
아직도 양팔이 벌겋게 달아 조금 화끈거리기는 하지만 말이죠.^^
간간이 구름도 있어 조화를 이루고, 쉴 수 있는 나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왼쪽의 카페 Annyeong과 오른쪽의Hill of Wind를 작은 연못에 반영된 모습으로 담는 게 오늘의 목적이었습니다.
구름이 없는 아쉬움에 콘트라스트를 조금 강하게-첫번째 사진-줘 봤습니다.
그리고 푸른 하늘과 어울리는 구조물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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