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꿈도 없어요. 詩集을 펼쳐도 暗號로만 꿈틀거려요. 江가橋脚에 겁없이 맨살로서 있어요.
一月, 달아난들 어디에고 미치도록 추울 뿐이에요.一年이 지나도록 안으로만 우는 나는 假面일 뿐이에요.
-1월 추운 어느 날, 리얼, 윤현정-
'갤러리-人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하여 아프던 눈웃음 (0) | 2010.03.11 |
---|---|
안녕, 사람아. (0) | 2010.03.07 |
보내고 벌써 일 년 (0) | 2009.05.17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럼블피쉬 (0) | 2009.04.06 |
소리도 죽은 오후 두 시 (0) | 200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