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지친 어린 양

인간의 욕심이 어린 양을 한 여름 땡볕으로 내모는군요.


▲Canon EOS 350D, 1/800S, F4.0, ISO 100, EV 0, WB Auto, 70mm, 2006년 8월 5일 오전 9:49, 대관령 양떼목장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로 가는 비 속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0) 2006.08.27
네가 없는 나  (2) 2006.08.21
Somewhere in time  (2) 2006.07.26
지는 마음  (2) 2006.07.23
나는 나를 끝없이 목말라 한다  (0)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