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하늘의 푸른 모서리가 보여 이렇게 담았답니다.
이제까지 무척 긴 호흡으로 여러 날을 참아 왔네요.
으음...
분주해질 겁니다, 이제부터는.
▲Canon EOS 350D, 1/4000S, F2.8, ISO 100, EV 0, WB Auto, 24mm, 2006년 7월 11일 오전 11:10, 서울 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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