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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바람에도 파르르

감각이 예민해지던 곳이라 빨리 벗어나야 했죠.

모든신경이솔기의 실밥처럼 작은 바람에도 파르르 떨렸습니다.


▲Canon EOS 350D, 1/1000S, F5, ISO 100, EV 0, WB Auto, 18mm, 2006년 7월 15일 오후 12:34, 군산 경암동 폐공장


▲Canon EOS 350D, 1/15S, F3.5, ISO 100, EV 0, WB Auto, 18mm, 2006년 7월 15일 오전 6:29, 군산 경암동 폐공장


▲Canon EOS 350D, 1/25S, F4.5, ISO 100, EV 0, WB Auto, 34mm, 2006년 7월 15일 오전 6:36, 군산 경암동 폐공장


▲Canon EOS 350D, 1/6S, F3.5, ISO 100, EV 0, WB Auto, 18mm, 2006년 7월 15일 오전 6:58, 군산 경암동 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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