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심(詩心) 문학회의왜목마을 MT
시와 술, 밤새운 지난 밤의 여운과 피로가 아직 남아있을 시각이지만
이렇게 웃는 낯으로 떠날 채비를 합니다.
대학 동아리가 이렇게 사회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다는게 참 즐겁네요.^^
(선후배들의 모습을 감히 올려봅니다. 괜찮겠죠?^^ 내가 넘버2니까...ㅋㅋㅋ)
▲Canon EOS 350D, 1/2500S, F2.8, ISO 100, EV 0, WB Auto, 52mm, 2006년 6월 25일 오전 10:01, 왜목마을
▲Canon EOS 350D, 1/2000S, F2.8, ISO 100, EV 0, WB Auto, 48mm, 2006년 6월 25일 오전 10:00,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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