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350D, 1/40, 20, 100, EV0, WB AUTO, 300mm, 2005년 11월27 오전11:00 (*후보정)
▲Canon EOS 350D, 1/200, 9, 100, EV0, WB AUTO, 300mm, 2005년 11월27 오전10:55 (*후보정)
-KTX가 보이는 곳에서-
시간의 한때, 그는 여기에 있었다.
연이은 셔터음만이 실존의 증명이었을 뿐이다.
파인드 속으로, 파인드 속으로 점점 다가서는 서른 둘의 그.
- WAAVAA님, 말 벗이 되어 주시고 따뜻한 커피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뵐 수 있으면 다행이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또 다른 분께 그 고마움을 배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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