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고 잊혀질 사진을 고쳐 이렇게 또 시를 얹어 봅니다.
어우러지는 시와 새로 태어나는 사진이 있어 좋습니다.(시에는 엷은 진정성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내 속의詩心이 아직 끄지지 않은 게 분명한가 봅니다.
'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 그랬던 거야...' -한진포구 (0) | 2005.12.11 |
---|---|
시, 사진, 음악 (1) | 2005.10.30 |
수종사 삼정헌 툇마루 (0) | 2005.09.18 |
너에게 (0) | 2005.09.01 |
언제까지나 나는 아플 것이다 (0) | 200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