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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비 오던 날 소래 폐염전에서




지워지고 잊혀질 사진을 고쳐 이렇게 또 시를 얹어 봅니다.

어우러지는 시와 새로 태어나는 사진이 있어 좋습니다.(시에는 엷은 진정성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내 속의詩心이 아직 끄지지 않은 게 분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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