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造形

잊힌 듯 잊히지 않는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 향기, 향기, 향, 기...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중)

'갤러리-造形'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겁고 쓰다  (0) 2008.08.15
겨울, 강바람, 다리  (0) 2008.02.08
당신, 잘 지내길 빌게요  (0) 2008.02.07
열없는 시선  (2) 2006.11.06
내 입김은 미약했다  (0) 200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