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앞만 보고 걷다 때론 지치면 남독으로시간의 빈틈을 메운다
나에게 나를 간파 당하고 해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또 읽는다
시간에 미쳐 생각이 되고 생각에 미쳐 나를 들여다보게되면
삶의 끈 하나쯤 쉽게 놓을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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