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글 숲

나는 시를 읽는다

나는 시를 읽는다,

남는 게 한 줄 시구일지라도...



'갤러리-글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앓이와 글 힘  (0) 2011.01.29
농담처럼 던진 말  (0) 2010.06.19
남독(濫讀)의 즐거움  (0) 2008.12.14
노래와 시와 사진은  (2) 2008.08.02
길 위의 시집 한 권  (0)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