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너 그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 빛 속으로 들어와 너는 무엇을 꿈꾸는가그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 검은 빈집으로 들어와 너는 무엇을 꿈꾸는가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너2008. 05.11,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모델 박현선, 모델라잇 http://www.modelight.co.kr/ 더보기 5월의 약속 - 박현선 난 이제부터 너의 품에서만 쓰러지겠다이건 새로운 절망을 위한 나의 약속이다이응준, 2008. 05. 11,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모델 박현선, 모델라잇 http://www.modelight.co.kr/ 더보기 휴식은 - 박현선 하얀 이 시각, 이렇게 기대어지나가라 지나가라 어지간히 외쳐도 지나가지 않던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그래서 아파도 침묵하는 이 나무들과 맹목적인 이 푸르른 풀잎들을 부러워했다지나온 길 지나갈 길 위에 사는 뭔가를 박제된 솜의 느낌으로 바라보려했다이 휴식같은 시간에도...2008. 05. 11.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모델 박현선, 모델라잇 http://www.modelight.co.kr/ 더보기 그리운대로 불어오는 바람에 맞서지 않고 불어가는 곳으로 고개 돌리고 손 내밀고 발 내딛을 수 있는 저 푸른 식물들저 푸른 식물이고저 풀 옆에 서 풀이 되고 나무 옆에 서 나무가 된다그리운대로...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