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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思惟와 이미지의 織造

창에 어린 지친 시간


(까치산역, 652 버스)

지칠만도 하지만금방이라도 비 올 것같은일요일, 이렇게 카메라를 메고 잠시 일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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