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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人物

난 네가 지난 여름...


(대관령 양떼목장)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친구의 컴 속에 먼지 뽀얗게 묻어 있던 사진입니다.

지난 여름 출사 때 양떼 목장에서 저 어린 양을 어떻게 해 볼 요량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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