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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人物

겨울의 시작(1)


(까치산역 버스 정류장)

옷깃을 여미며,종종 걸음으로 퇴근길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에게서

'겨울의 시작'을 느낍니다.

느낄 새 없던가을이 저만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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