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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KTX, 지나가다

사람의 키 높이 만큼이나 웃자란 풀과아침 이슬

그리고 여름의 땀으로옷을 다 적시고 나서야 도착했습니다.

그냥 그냥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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