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自然과 風景

언제나 텅빈 마음

텅빈 하늘과 텅빈 양떼 목장

그리고 언제나 텅빈 나의 마음...


▲Canon EOS 350D, 1/800S, F4.0, ISO 100, EV 0, WB Auto, 18mm, 2006년 8월 5일 오전 8:49, 대관령 양떼목장


▲Canon EOS 350D, 1/1250S, F4.0, ISO 100, EV 0, WB Auto, 18mm, 2006년 8월 5일 오전 8:51, 대관령 양떼목장

'갤러리-自然과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X, 지나가다  (8) 2006.08.12
심사란  (2) 2006.08.06
추암의 새벽, 일출  (0) 2006.08.06
하늘이 푸르던 날  (1) 2006.07.31
파란 새벽, 5시 24분  (3) 2006.07.30